
기준일: 2026년 7월 17일
최종 수정일: 2026년 7월 17일
안녕하세요. 크린토피아 운영기입니다.
여름철 수영장이나 워터파크, 바다에 다녀온 뒤 수영복과 래시가드를 일반 빨래처럼 세탁기에 넣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수영복과 래시가드는 몸에 밀착되도록 신축성 있는 소재로 만들어진 경우가 많아 뜨거운 물이나 강한 탈수, 건조기 열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늘어짐과 변형이 생길 수 있습니다.
수영장 물의 염소 성분과 바닷물의 소금기, 선크림과 땀까지 남아 있기 때문에 사용 후 젖은 상태로 오래 방치하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오늘은 수영복과 래시가드를 오래 입기 위한 세탁 순서부터 세탁기 사용 여부, 건조 방법, 선크림 얼룩과 냄새가 남았을 때 대처법까지 정리해보겠습니다.
📌 핵심요약
- 수영이 끝나면 가능한 한 빨리 깨끗한 찬물로 헹구는 것이 좋습니다.
- 제품마다 세탁법이 다르므로 안쪽의 세탁 라벨을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 가장 안전한 방법은 중성세제를 사용한 짧은 손세탁입니다.
- 섬유유연제와 표백제, 뜨거운 물, 강한 탈수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비틀어 짜거나 건조기에 넣지 말고 수건으로 물기를 제거한 뒤 그늘에서 말립니다.
- 젖은 수영복을 비닐봉지나 수건 안에 장시간 방치하면 냄새와 곰팡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수영복은 왜 일반 옷처럼 세탁하면 안 될까?
수영복과 래시가드는 제품에 따라 폴리에스터나 나일론, 엘라스테인처럼 신축성이 있는 소재가 혼방되어 있습니다.
이 가운데 엘라스테인과 라이크라 계열의 신축성 섬유는 몸에 밀착되는 착용감과 복원력을 만들어주지만 높은 열과 강한 마찰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브랜드별 관리 방법도 조금씩 다릅니다.
일부 수영복은 찬물 손세탁과 그늘 평건조를 권장하지만, 다른 제품은 세탁 라벨에서 찬물 울코스나 섬세코스 세탁을 허용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인터넷에서 본 한 가지 방법보다 본인 제품의 세탁 표시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 확인 항목 | 주의해야 하는 이유 |
| 수영장 염소 | 원단의 색상과 신축성에 부담을 줄 수 있음 |
| 바닷물 소금기 | 마른 뒤 원단에 잔여물이 남을 수 있음 |
| 선크림·오일 | 얼룩과 변색, 끈적임의 원인이 될 수 있음 |
| 뜨거운 물 | 신축성 소재와 접착 부위에 부담을 줄 수 있음 |
| 강한 탈수 | 형태 변형과 늘어짐이 생길 수 있음 |
| 건조기 열 | 원단과 밴드, 프린팅이 손상될 수 있음 |
한국소비자원의 수영복 품질시험에서도 염소처리수와 땀, 물, 마찰, 세탁 등에 의한 색상 변화를 시험 항목으로 다뤘습니다. 수영복은 물에 들어가는 옷이지만 그렇다고 관리가 필요 없는 옷은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수영을 마친 직후 바로 헹궈주세요
수영복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은 집에 도착한 뒤가 아니라 수영을 끝낸 직후입니다.
수영장이나 워터파크를 이용했다면 원단에 염소 성분이 남아 있고, 바다에서 입었다면 소금기와 모래가 묻어 있을 수 있습니다.
샤워실에서 수영복을 벗은 뒤 깨끗한 찬물이나 미지근한 물로 충분히 헹궈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디다스의 일부 수영복 관리 안내도 사용 직후 헹구고 젖은 상태로 보관하지 말 것을 권장합니다.
헹굴 때는 다음 순서로 진행하면 됩니다.
- 수영복을 뒤집어 안쪽까지 물을 통과시키기
- 겨드랑이와 허리 밴드, 가슴 패드 주변을 꼼꼼히 헹구기
- 래시가드의 목과 소매, 밑단 부분을 함께 확인하기
- 수영장 냄새가 강하면 한 번 더 깨끗한 물로 헹구기
- 비틀어 짜지 말고 손바닥으로 가볍게 눌러 물기 빼기
찬물로 한 번 헹궜다고 완전히 세탁된 것은 아닙니다.
땀과 피지, 선크림이 묻었다면 집에 돌아온 뒤 세제를 사용해 가볍게 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집에서 가장 안전하게 세탁하는 순서
세탁 라벨에 별도의 지시가 없다면 수영복과 래시가드는 중성세제를 사용해 짧게 손세탁하는 방법이 가장 안전합니다.
세탁 전 라벨 확인하기
제품 안쪽의 세탁 표시에서 다음 항목을 확인합니다.
- 손세탁 전용인지
- 세탁기 사용이 가능한지
- 허용되는 물 온도
- 표백제 사용 가능 여부
- 건조기 사용 가능 여부
- 다림질 가능 여부
- 드라이클리닝 가능 여부
수영복이라고 모두 같은 소재와 구조로 만들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가슴 패드나 와이어, 접착 장식, 프린팅, 지퍼가 포함된 제품은 기본 원단 외의 부속품까지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찬물에 중성세제 풀기
대야에 찬물이나 미지근한 물을 받고 중성세제를 소량 풀어줍니다.
세제를 원단에 직접 붓기보다 물에 먼저 충분히 희석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제를 많이 넣는다고 세척력이 무조건 좋아지는 것은 아니며, 충분히 헹구지 못하면 세제 성분이 원단에 남을 수 있습니다.
짧게 흔들어 세탁하기
수영복을 물에 넣고 손으로 가볍게 눌렀다 놓는 방식으로 세탁합니다.
때를 빼기 위해 원단끼리 강하게 비비거나 솔로 문지르면 표면이 거칠어지고 프린팅이나 봉제 부위가 손상될 수 있습니다.
선크림이나 화장품이 묻은 부분은 희석한 중성세제를 소량 묻혀 손가락으로 가볍게 두드리듯 세탁합니다.
깨끗한 물로 충분히 헹구기
세탁 후에는 거품과 미끈한 느낌이 남지 않도록 깨끗한 물로 여러 번 헹굽니다.
안감과 가슴 패드 주변은 세제가 남기 쉬우므로 물을 충분히 통과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수건으로 물기 제거하기
수영복을 손으로 비틀어 짜지 않습니다.
마른 수건 위에 펼쳐놓고 수건을 돌돌 말아 가볍게 눌러주면 원단을 잡아당기지 않고도 물기를 줄일 수 있습니다.
세탁기에 넣어도 될까?
수영복과 래시가드는 손세탁이 가장 안전하지만 모든 제품이 세탁기 사용 금지인 것은 아닙니다.
일부 제품은 세탁 라벨에서 찬물 섬세코스 세탁을 허용합니다. 아디다스의 일부 수영복도 찬물 섬세코스 세탁이 가능하다고 표시하면서 표백제와 건조기, 드라이클리닝, 다림질은 금지하고 있습니다.
세탁기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라면 다음 사항을 지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 제품을 뒤집기
- 탈착식 패드는 분리하기
- 지퍼와 후크는 잠그기
- 단독 세탁 또는 비슷한 색상끼리 세탁하기
- 촘촘한 세탁망에 넣기
- 찬물 섬세코스나 울코스 사용하기
- 중성세제 소량 사용하기
- 강한 탈수는 피하기
- 수건이나 청바지처럼 거친 세탁물과 함께 넣지 않기
세탁 라벨에 손세탁만 표시되어 있다면 세탁망에 넣더라도 세탁기 사용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Speedo는 일부 수영복 관리 안내에서 세탁기의 교반 작용이 라이크라 섬유의 수명을 단축할 수 있다며 찬물 손세탁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수영복과 래시가드 세탁법은 같을까?
기본적인 관리 방향은 비슷하지만 제품 구조에 따라 조금 다르게 접근해야 합니다.
| 구분 | 수영복 |
| 주요 특징 | 몸에 밀착되고 밴드·패드·와이어가 포함될 수 있음 |
| 세탁 방법 | 라벨에 따라 손세탁 또는 찬물 섬세코스 |
| 특히 확인할 부분 | 가슴 패드, 와이어, 접착 장식, 어깨끈 |
| 건조 방법 | 형태를 잡아 그늘에서 평건조 |
| 공통 금지사항 | 고온, 건조기, 강한 탈수, 장시간 젖은 상태 보관 |
래시가드는 일반적으로 나일론이나 폴리에스터 같은 합성섬유에 신축성 소재가 혼방되며, 햇빛과 마찰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용도로 사용됩니다.
다만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제품이라도 강한 세탁과 고온 건조가 반복되면 원단이 늘어나거나 얇아질 수 있으므로 세탁 라벨을 지켜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섬유유연제를 사용하면 안 될까?
수영복과 래시가드에는 섬유유연제를 사용하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일부 스포츠웨어와 수영복 브랜드도 제품 관리 안내에서 섬유유연제 사용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섬유유연제는 원단 표면에 성분을 남길 수 있고, 기능성 소재의 흡수·건조 특성이나 촉감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향기를 남기고 싶어 섬유유연제를 많이 넣기보다 세탁 후 세제가 남지 않도록 충분히 헹구고 완전히 건조하는 것이 냄새 관리에 더 중요합니다.
📌수건 세탁할 때 섬유유연제 넣으면 안 되는 이유|흡수력·보풀·냄새까지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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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크림 얼룩이 남았다면?
수영복의 목선과 가슴 부분, 래시가드의 소매와 목 주변에는 선크림이나 태닝 오일이 묻기 쉽습니다.
선크림 얼룩을 발견했다면 시간이 오래 지나기 전에 처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 마른 상태에서 얼룩을 강하게 문지르지 않기
- 찬물로 먼저 가볍게 헹구기
- 중성세제를 물에 희석하기
- 얼룩 부분에 희석액을 묻혀 가볍게 두드리기
- 짧게 세탁한 뒤 충분히 헹구기
- 얼룩이 남아 있어도 뜨거운 물이나 염소계 표백제 사용하지 않기
흰색 수영복이라고 해서 일반 흰옷처럼 염소계 표백제를 사용하면 안 됩니다.
표백 성분이 신축성 소재와 프린팅, 접착 부위에 손상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여러 수영복 브랜드의 관리 표시도 표백제 사용을 금지합니다.
얼룩이 심하다면 여러 번 강하게 문지르기보다 소재와 세탁 표시를 확인한 뒤 전문 세탁소에 문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수영장 냄새가 계속 남는다면?
세탁 후에도 수영장 특유의 냄새가 남는다면 먼저 깨끗한 물로 충분히 헹궜는지 확인해보세요.
냄새를 없애기 위해 세제를 과도하게 넣거나 여러 종류의 세제를 섞으면 헹굼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다음 순서로 다시 관리해볼 수 있습니다.
- 찬물로 수영복 안팎을 충분히 헹구기
- 중성세제를 소량 푼 물에서 짧게 손세탁하기
- 거품이 남지 않을 때까지 여러 번 헹구기
- 수건으로 물기를 제거하기
-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서 완전히 말리기
냄새를 가리려고 섬유향수나 탈취제를 젖은 수영복에 많이 뿌리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원단에 남아 있는 염소와 땀, 선크림 성분을 제거하고 완전히 건조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모래가 박혔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바다에서 입은 수영복이나 래시가드에는 원단 사이로 작은 모래알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젖은 상태에서 모래를 빼려고 강하게 문지르면 원단 표면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먼저 깨끗한 물에 여러 번 흔들어 헹군 뒤 그늘에서 완전히 말려주세요. 마른 상태에서 원단을 가볍게 털거나 늘리지 않는 범위에서 부드럽게 두드리면 남아 있는 모래가 빠질 수 있습니다.
한 번에 모두 빼려고 바늘이나 뾰족한 도구를 사용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건조기에 넣으면 안 되는 이유
수영복과 래시가드 관리에서 가장 많이 하는 실수 중 하나가 빠르게 말리기 위해 건조기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건조기의 높은 열은 신축성 소재와 밴드, 프린팅, 접착 부위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주요 수영복 브랜드의 관리 표시에서도 건조기 사용을 금지하거나 그늘 평건조를 권장합니다.
안전하게 말리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비틀어 짜지 않기
- 수건 사이에 넣고 눌러 물기 제거하기
- 원래 형태를 가볍게 정리하기
-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 펼쳐 말리기
- 직사광선과 뜨거운 바닥 피하기
- 완전히 마른 뒤 보관하기
수영복을 옷걸이에 걸어 물이 뚝뚝 떨어지는 상태로 오래 두면 물의 무게 때문에 어깨끈이나 원단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수건이나 건조대 위에 형태를 잡아 펼쳐 말리는 것이 좋습니다.
젖은 수영복을 비닐에 오래 넣어두면 안 됩니다
워터파크나 바다에서 돌아올 때 젖은 수영복을 비닐봉지에 넣어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동하는 동안 잠깐 보관하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집에 도착한 뒤에도 그대로 두면 냄새와 이염, 곰팡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수건에 젖은 수영복을 돌돌 말아 가방 안에 넣어두면 수건과 수영복 모두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집에 도착하면 가능한 한 빨리 꺼내 다음 순서로 정리해주세요.
- 수영복과 수건을 분리하기
- 깨끗한 물로 헹구기
- 필요한 경우 중성세제로 세탁하기
- 수건으로 물기 제거하기
- 완전히 펼쳐 건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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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복을 세탁소에 맡겨도 될까?
수영복과 래시가드는 일반 드라이클리닝 의류와 성격이 다릅니다.
제품에 따라 물세탁만 가능하거나 드라이클리닝이 금지될 수 있으며, 가슴 패드와 와이어, 접착 장식, 프린팅 등의 구조에 따라 세탁 가능 여부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세탁소에 맡길 때는 다음 정보를 함께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 수영장과 바다 중 어디에서 착용했는지
- 염소 냄새나 선크림 얼룩이 있는지
- 세탁이나 건조를 이미 한 적이 있는지
- 이염이나 늘어짐이 발생했는지
- 가슴 패드와 와이어가 포함되어 있는지
- 프린팅이나 접착 장식이 있는지
접수 전에 세탁 라벨과 현재 상태를 확인해야 하며, 제품 구조나 손상 정도에 따라 접수가 어렵거나 세탁 후에도 얼룩과 냄새가 완전히 제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모든 세탁물이 무조건 접수되는 것은 아니므로 고가의 수영복이나 특수 장식 제품이라면 방문 전 매장에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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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수영복은 입을 때마다 세탁해야 하나요?
수영장이나 바다에서 입었다면 사용 직후 깨끗한 물로 헹구고, 땀이나 선크림이 묻었다면 중성세제로 가볍게 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겉으로 깨끗해 보여도 원단에는 염소와 소금기, 피지, 선크림 성분이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샴푸나 바디워시로 세탁해도 되나요?
여행지에서 급하게 헹구는 정도로 사용할 수는 있지만, 향료나 보습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 제품은 원단에 잔여물을 남길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의류용 중성세제를 소량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뜨거운 물에 담그면 염소 냄새가 빠질까요?
뜨거운 물은 신축성 소재와 밴드, 접착 부위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냄새가 남는다면 뜨거운 물보다 찬물로 충분히 헹구고 중성세제를 사용해 짧게 세탁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탈수기를 짧게 사용하는 것은 괜찮을까요?
제품 라벨에서 세탁기 사용과 탈수를 허용하는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손세탁 전용 제품이라면 강한 탈수 대신 수건으로 눌러 물기를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햇볕에 말리면 더 빨리 마르지 않나요?
빨리 마를 수는 있지만 강한 직사광선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색이 바래거나 소재가 손상될 수 있습니다.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서 말리는 것이 안전합니다.
수영복에 곰팡이가 생겼다면 사용할 수 있나요?
곰팡이 흔적과 냄새가 생겼다면 원단 안쪽까지 오염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강한 표백제를 임의로 사용하면 원단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세탁 라벨을 확인하고 세탁소에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에 직접 닿는 의류인 만큼 곰팡이가 제거되지 않거나 소재가 손상되었다면 교체도 고려해야 합니다.
수영복을 오래 입는 세탁 체크리스트
| 확인 항목 | 권장 방법 |
| 사용 직후 | 깨끗한 찬물로 충분히 헹구기 |
| 세탁 전 | 안쪽 세탁 라벨 확인하기 |
| 세제 | 중성세제 소량 사용하기 |
| 세탁 | 짧은 손세탁 또는 라벨이 허용한 섬세코스 |
| 금지 | 표백제·섬유유연제·뜨거운 물 피하기 |
| 물기 제거 | 비틀지 말고 수건으로 눌러 제거하기 |
| 건조 |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서 펼쳐 말리기 |
| 보관 | 완전히 마른 뒤 서늘한 곳에 보관하기 |
| 얼룩 | 강하게 문지르지 말고 빠르게 처리하기 |
| 세탁소 | 라벨과 부속품, 손상 상태 확인 후 상담하기 |
수영복과 래시가드는 물에 들어갈 때 입는 옷이지만 물에 젖는 것만으로 깨끗해지는 옷은 아닙니다.
수영장에서는 염소가 남을 수 있고 바다에서는 소금기와 모래가 묻을 수 있으며, 피부에서는 땀과 피지, 선크림이 원단에 스며들 수 있습니다.
사용 직후 깨끗한 물로 헹구고 세탁 라벨에 맞춰 중성세제로 세탁한 뒤, 건조기를 사용하지 않고 그늘에서 완전히 말리는 것이 기본입니다.
제품마다 손세탁 전용인지 세탁기 사용이 가능한지가 다르므로 무조건 한 가지 방법을 따르기보다 라벨을 우선 확인해주세요.
비싼 수영복도 잘못 세탁하면 한두 번 만에 늘어지거나 모양이 변할 수 있지만, 사용 직후의 간단한 관리만 잘 지켜도 다음 여름까지 훨씬 좋은 상태로 보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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